금장생활관
인격수양과 면학정진을 목표로 삼아 학문과 젊음의조화로 뜻 깊은 대학생활을 도와드립니다!
2021년 1학기 금장생활관은 작년보다 북적이고 있습니다.
코로나의 긴 터널도 끝이 보이고 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.
반야동 초입의 노란 산수유
보현/미륵동의 우유빛 목련
금강동의 향기 가득 매화
그리고 연화동 정원의 산수유가 피어 관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
생활관의 봄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.